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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관련 최신 의학정보/코로나

코로나와 심장, 예후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트로포닌 T수치와 예후에 관한 논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트로포닌 T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트로포닌 T라는 것은 심장의 근육이 괴사할때 나오는 인자입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심되는 흉통 환자가 올 경우 흔히 시행하는 검사이기도 합니다. 트로포닌 T수치가 올라갔다는 것은 심장근육의 괴사를 의미하므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그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TnT는 트로포닌T의 약자입니다.


상승된 TnT수치와 사망률간의 관계를 연구한 작은 실험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장에의 효과가 몇몇 환자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중국 우한의 한 의사에 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1.23~2.23까지 입원한 환자들 중 1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되었고 그중 69명의 환자는 데이터가 충분치 않아 제외되었습니다.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59세였고 성별은 남녀 반반이었습니다. 평균 입원일(혹은 생존일) 17일이었습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병증을 가진 환자의 비율은 각각 33%, 11%, 4%였습니다. 사망률은 23%였습니다. 입원중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환자는 없었습니다.

 

연구에서 28%의 환자들이 증가된 TnT의 소견을 보였습니다. 정상 상한선의 99%를 넘어가는 수치였습니다. 증가된 TnT수치는 더많은 백혈구와 관련이 되어있고, 더 높은 중성구비율과 더 낮은 림프구의 비율을 초래합니다. TnT 증가소견을 보인 환자들은 또한 더 긴 prothrombin time(PT)를 보였습니다. 또한 더 짦은 activated partial thrombin time(aPTT), 더 높은 D-dimer 수치를 보였습니다. 증가된 TnT소견은 CRP, 혈장 N-터미널 pro-BNP 수치의 증가와도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증가된 TnT수치를 나타낸 환자들은 사망할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COMMENT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장으로의 침범은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생존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목할 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TnT상승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 적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와 TnT증가소견간의 예후에 대한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자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 중 TnT증가소견을 보이는 환자들은 사망률이 더 높았음을 알 수 있네요.

TnT증가소견을 보였다는 것이 곧 심장근육 일부분의 괴사를 의미하고 이는 곧 기능저하를 의미하며 전체적인 장기로의 혈액공급의 감소는 생존률을 당연히 떨어뜨릴수밖에 없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점점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가 쌓이면 더 명확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논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원문출처

https://www.jwatch.org/na51262/2020/03/31/covid-19-troponin-t-levels-and-prognosis-early-look

 

COVID-19, Troponin T Levels, and Prognosis: An Early Look

Harlan M. Krumholz, MD, SM reviewing Guo T et al. JAMA Cardiol 2020 Mar 27 A small case series associates elevated TnT levels with laboratory results and mortality. The impact of SARS-CoV-2 on the heart is just emerging. In a single-center case series, phy

www.jwat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