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매일 포스팅해야하는데 쉽지 않군요 ㅎㅎ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끝날까요
끝나기는 할까요 얼른 끝나길 바랍니다 ㅠㅠ..
그래서 본문을 보기전에 잠깐 자료하나 말씀드리려 합니다.
연도 독감이름 사망자수
1918년 스페인 독감 5000만명 (미국 65만명)
1957년 아시아독감 200만명
1968년 홍콩독감 400만명
2003년 사스 774명
2009년 신종플루 1만7000명
2015년 메르스 38명(국내)
2020년 코로나 약 25만명
그 동안 스페인독감 등의 RNA바이러스들이 모두 결국엔 사라지거나 풍토병 수준으로 진정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도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

또한 각국의 코로나 확진자수를 로그로 나타낸 그래프도 점차 평행을 나타내어간다고 하니 희망을 갖고 기다려 봅니다..
그럼 논문의 본문 살펴보시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간단한데 짧게 말하면 응급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뜰만한 환자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여러 검사나 보호구 등등의 자원을 아끼거나 활용할 수 있겠죠. 그 점을 생각하며 읽어봅시다.
본문
후각상실과 초음파에서 양측의 B-line이 높은 확률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시사하는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심 환자를 식별할 수 있다면 검사와 각종 개인 보호구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응급실(ED, emergency department)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예측 인자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프랑스 한 병원의 응급실에서 391 명의 성인 환자에 대해 전향적으로 기록 된 임상 특징을 분석하였다.
검사 시행 이유로는 호흡기 증상, 70세 이상의 나이, 면역억제질환 또는 기타 동반 질환, 퇴원하기에 너무 심하다고 판단되는 기력저하 등이 포함되었다.
응급 의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증상 및 등급 의심을 낮음, 보통 또는 높음으로 기록했다. (273명의 환자에 한하여)
전체적인 결과로, 57.6%의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가장 높은 확률의 예측 인자는 후각 상실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폐 초음파에서 나타나는 양측의 B-lines이었다. B-lines의 부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제하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다. 가장 흔한 임상적 특징들(발열, 산소포화도 저하, 호흡곤란, 빈호흡, 근육통)은 민감도와 특이도의 측면에서 정확하다고 할 수 없었다.
COMMENT
만약 환자에게 후각상실에 대해 물어 보지 않았다면 후각상실이 없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제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드시 물어보아야 한다. 폐 초음파 소견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식별 할 때 (그리고 질병을 배제 할때) 상당히 잘 수행되었다. 울혈성 심부전 또는 폐 섬유증 환자의 전형적인 혼합으로 높은 유병률 환경이 아니라면 초음파 소견이 덜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원문 출처
https://www.jwatch.org/na51696/2020/06/03/clinical-predictors-covid-19-ed
Clinical Predictors of COVID-19 in the ED
Lauren M. Westafer, DO, MPH, MS reviewing Peyrony O et al. Ann Emerg Med 2020 May 21 Anosmia and bilateral B-lines on ultrasound predicted COVID-19 in a high-prevalence cohort. Identifying patients likely to have COVID-19 could help conserve tests and pers
www.jwat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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